2010년 3월 19일 금요일

정수문,언승욱 극밖에서도 친하게 지내 사랑을 드러낸다

http://blog.naver.com/boshian/60000429005 大洋网  9.24정수문(sammi)은, 옌청쉬(언승욱), 류더화(유덕화)와 함께 새영화《마환주방》을 위해 일본에 머물러 촬영하고있다. 방금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쉬즈안(허지안)과 다시 합류한 정수문은, 처음 영화촬영을 하는 옌청쉬(언승욱)와 극중에서 연상연하 커플로 나온다. 그런데 일본에서 촬영작업을 하는도중 지진을 만나게 되고, 위험상황은 끊이지 않았으나, 둘의 감정은 영화밖에서 점차 뜨겁게 타올랐다.  설마, 그들이 가짜를 진짜인 체하고, 곧 “환상”적인 사랑을 연역(사실로 만들어냄)한 것은 아니겠죠?? 지진을 만나자, 영화 밖에서 더욱 친밀해진다21일 이른 새벽, 옌청쉬(언승욱)는 Sammi와 함께 야외촬영을 위해 새벽까지 촬영을 한 후, 두명은 각자의 호텔로 휴식을 취하러 돌아갔다. 현지 시간은 오후 3시를 넘긴 시간이었는데, 그때 도쿄 지역에서 5.5급 지진이 발생했다. 이 때, 2명은 고생스러운 철야촬영으로 인해 깊은 잠을 자고있던 Sammi와 옌청쉬(언승욱)는, 이 때문에 쌍쌍으로 놀라서 깼다. 그러나 그 날 오후 6시, Sammi는 호텔을 떠나 신주쿠의 광장에 가밖에서 계속 《마환》영화를 촬영하고 있었는데, 기자가 그녀가 지진이 발생한 것을 아는지 묻자, 그녀는 "나는 지진에 의해 깨어나긴 했지만, 나는 이런 지진을 첨 만난것은 아니라서 그렇게 무섭진 않았다."라고 말했다.다른 한편, 그저께 이른 새벽 무렵 Sammi는 옌청쉬(언승욱)와 일본 가와사키 시에 야외촬영했는데, 그 내용은 두명이서 일본 길거리에서 낭만적인 여행을 하는데, Sammi 와 옌청쉬(언승욱)가 손에 손을 잡기도 하고, 심지어 포옹하는(껴안는) 장면도 촬영했다. 그러나, 둘은 촬영이 끝나고 제자리에 돌아가서도 변함없이 매우 친근했다. 그들은 자주 서로의 눈을 마주쳤으며, Sammi가 더욱 주동적으로 앞으로 다가가 옌청쉬(언승욱)와 웃으며 이야기하는등, 둘 사이의 분위기는 매우 좋았다. 시간가는지도 모르는듯 오랫동안 같이 있으며 얘기하던 Sammi가 뜻밖에 안하무인으로 옌청쉬(언승욱)앞 가슴에  의지했는데, 그 뒤 그녀는 옌청쉬(언승욱) 오른손을 끌어 자신을 안는다.(-ㅁ-;;;(삐리리삐리리)욕나오는거 참고 있다)현장 정보에 따르면, 옌청쉬(언승욱)도 Sammi를 껴안아 꽤 기분좋음에 도취한다. 사실상, Sammi는 그날 저녁 온종일 기분이 좋아있었고, 일본으로 여행오는 홍콩 관광객이 적지 않아서 Sammi가 촬영할때 사인을 요청했는데, 본래부터 유명한 그녀는 팬들이 그녀에게 사인하러 오는 것을 막지 않았다. 그리고 옌청쉬(언승욱)또한 일본에 많은 fans 지지가 있어서, 그저께 이른 새벽 무렵, 섹시한 여자 팬들이 방문을 해 왔으며, 우상을 찾아 사인을 받아갔다. 이것을 볼때 옌청쉬(언승욱) 매력이 얼마나 충분히 알 수 있었다.큰 비로 인해, 조수에게 잘해준다Sammi와 옌청쉬(언승욱)는 전날 저녁에 계속 일본 신주쿠 광장에서《환상 주방》을 촬영하고, 두명의 주인공은 마치 정말로 연인인것 처럼 마음이 맞은 것 같아보였다.  만나자 마자 바로 말하는것을 멈추지 않았다. 그저께 저녁에 그는한 차례 길거리에서 라면을 먹으며 서로가 장난치며 히히덕거리는 장면을 촬영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하느님은 일이 잘 되도록 도와주지 않았고, 그 장면은 아직 완성되지 못하게 되어, 촬영 작업을 일시 정지했다, 그리하여 옌청쉬(언승욱)가 여자조수를 데리고 호텔로 되돌아 갔다. 그러나 그들은 한끼의 가벼운 식사를 하러 갔고, 그와 여자 조수의 감정은 정말로 말할 수 없이 훌륭했다.옌청쉬(언승욱)는 식사를 끝낸후 바로 조수와 게임기(오락기)가게에 가 장난감을 집었다.(아무래도 인형뽑기인것 같애여) 옌청쉬(언승욱)가 성공적으로 1개의 털인형을 뽑은뒤, 조수에게 주자, 조수가 매우 좋아하기도 했다, 그 후 그들은 촬영 현장으로 돌아가 다시 작업에 착수했다. 그러나 정수문은 이미 먼저 호텔로 돌아가 쉬고 있었고, 가랑비에, 단지 옌청쉬(언승욱)와 현지에 남은 임시특별게스트배우와 길거리에서 만난 장면을 촬영하였었지만, 감독 이즈이는 또 다시 두명의 주인공들이 길거리에서 라면 먹는 장면을 다시 한차례 찍기로 결정하자, 정수문은 흔쾌히 받아들이고 다시 현장으로 돌아왔다. 그런걸로 봤을때 Sammi가 옌청쉬(언승욱)에게 확실히 호감이 있으며, 그녀가 항상 주동적으로 상대방에게 얘기하며 다가간다. Sammi의 조수는 또 휴대용 소형카메라를 붙잡고, 2명이 함께 촬영할 때의 상황을 찍기도 했다. 당시 먹는 장면을 촬영하고 있을때, 옌청쉬(언승욱)는 연거푸 3공기를 먹었는데, 감독이 기계를 중지시킨 후에도 그는 여전히 끝내지 못하고 1공기 더 시켜 먹었다, 그는 위가 매우 좋아져있어서, 단숨에 전부 4공기를 먹었고, 이것 전에 가게에서 조수와 1끼를 함께 하기도 했는데,“ 쿨가이” 의 조수는 일본에 와 촬영하고 있는 옌청쉬(언승욱)는, 기분이 매우 명랑했으며, 그로 인해 위도 매우 튼튼해져 있다고 말했다. 그가 흥분하여 현장에 있는 방송기자들에게 " 타이완에는 이런것이 없어요, 이건 정말 맛있네요. 여러분들도 먹으러 오세요!^-^ "라고 했다. 태그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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