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일 일요일

츠나데 죽음 츰틴

츠나데 죽음 ˘ぃ
엎드렸다. 테이블에 있던 포도주가 엎질러졌다.

"게, 겐트?"

츠나데 츠나데 이건 일그러진 자기, 그렇기 때문에 철저한 타인이다. 하지만...

죽음 형상 죽음 속에 스며있는 타인의 츠나데 흔적은 이토록 쓴 죽음 고통을 주지만, 동시

에 그건 절대로 부인할 수 없는 자기이기에... 떨쳐버릴 수 없는. 언제

까지나 끝나지 않을 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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