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일 일요일

도가니 책 다운 의답

도가니 책 다운 *Ι
비온은 잠시 책 다운 맞받아 보는 다운 듯 했으나, 곧 눈을 돌리고 말았다.

겐트온이 다운 말했다. 책 "그렇다면, 존댓말 도가니 같은 거 집어치워!! 난, 겐트

온이야!! 사람 앞에 두고, 안 보인다는 식으로, 다른 사람에게 말 걸지

마!! 난--!!"

하지만 바로 그때, 가슴 깊은 도가니 곳에서, 쿡쿡 책 웃는 한숨 도가니 소리가 들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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