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일 월요일

린렌만화 념멸봉

린렌만화 ┻⅞㏅
'하아... 그렇다고 형이 의무를 저버릴 사람도 아니고. 누님을 정말

이해할 수 없다니까. 그런 마노테 따윈 이쪽에서 이용해 주면 될 것 린렌만화

아냐. 정 안되면 린렌만화 린렌만화 나중엔 죽여버리더라도. 그러니 좀더, 냉정하게 처신

할 것이지. 누님도 참...'

하지만 이런, 율르스의 어느 정도 느긋한 생각은, 다음날 완전히 깨

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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